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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13일 부친상 "지병으로 투병 중 별세, 빈소 지키는 중" [공식]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14 09:50 | 최종수정 2022-04-14 09:5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현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윤현민의 부친께서 지난 13일 밤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현재 윤현민씨는 슬픔 속에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야구선수 출신인 윤현민은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해 드라마 '연애의 발견', '내 딸, 금사월', '터널', '그 놈이 그놈이다'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tvN 예능 '라켓보이즈'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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