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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진재영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때 운동을 위해 브라탑을 착용한 진재영은 탄탄한 복근 등 늘씬한 몸매에도 운동을 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제주는 비. 어제 건강검진하고 서울 미팅하고 집에 도착해 기절하고 오늘 아침 비도 오고 정말 더 자고 싶지만 이불킥"이라며 일상을 전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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