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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셋째 딸의 피부 상태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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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인공 수정으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황신영은 출산 후 총 3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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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4 08:17 | 최종수정 2022-04-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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