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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14일 자신의 SNS에 "이분을 멋쟁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뭐라고 부를까. 마스크 너머 처음 만났는데도 알아보고 말을 걸었다. 너무도 세련된 사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한 전시관에서 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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