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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임신 25주차' 맞아?…만삭 D라인 뺨치는 '엄청난 크기'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4-13 16:23 | 최종수정 2022-04-13 16:2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둘째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썸머와 아이스크림 아저씨 #25주 #주수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배를 부여잡고 주수사진을 찍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만삭에 가까운 배를 안고도 양미라는 아들과 함께 놀이를 해주는 체력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는 몸무게가 15kg 늘었다고 전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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