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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욱♥' 야옹이 작가, 4억 슈퍼카 팔았는데..또 다른 '럭셔리카'서 미모 자랑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13 16:18 | 최종수정 2022-04-13 16:1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차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지인의 슈퍼카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인형같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4억원 대 슈퍼카를 매각했다. 야옹이 작가는 "로마(4억 슈퍼카 애칭)는 매각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4억 슈퍼카 꼬리표는 떨어지겠군요"라고 알린 뒤 "사실 그 이유에서는 아니고 3개월 넘게 한번도 운행을 안하기도 했고 너무 방치하고 있어서. 자주 타야하는 차량이기에 좋은 주인분을 만나라고 떠나보내기로 하였습니다. 발렛과 언덕이 많은 지령인곳을 자주 다니다보니 차체가 낮은 차량은 안타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스피드를 즐기는 것은 플스로 대체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로마 덕분에 선욱오빠랑 더 가까워지고 추억도 생기고 좋았습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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