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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이다은, 동거 허락 받더니 네식구 완전체...딸 리은x반려견, 행복한 일상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4-13 16:00 | 최종수정 2022-04-13 16:0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 이다은의 딸과 윤남기의 반려견도 한 가족이 됐다.

이다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리맥 동물병원입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은 양은 윤남기의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물병원 놀이 중인 듯 청진기로 반려견의 상태를 체크 중인 리은 양. 이때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안긴다. 또한 리은 양 옆에 똑 붙어 앉아 있는 반려견의 모습에서 한 가족임이 느껴졌다.

특히 반려견과의 즐거운 시간에 행복한 미소를 선보이는 등 리은 양의 러블리 매력은 보는 이들까지 웃게 만들었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을 앞두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MBN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를 통해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다은의 아버지는 윤남기의 동거 허락 요청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겠다"며 허락 의사를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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