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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깡마른 몸매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정호연은 뛰어난 유연성과 근력을 자랑,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이며 운동에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정호연은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정호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 한국 배우 최초로 지난 2월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SAG)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대세로 떠올랐다. 정호연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Apple TV+ 새 스릴러 시리즈 '디스클레이머(Disclaimer)'와 조 탈보트 감독의 신작 영화 '더 가버니스(The Governesses)'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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