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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결국 화났다 "극혐"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13 12:06 | 최종수정 2022-04-13 12:0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자신의 SNS 계정 프로필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전현무는 '파란색 표시'를 봐달라고 이야기했다. "제 이름 옆에 파란색 표시가 있어야 전현무 계정입니다 사칭 계정 주의하세요ㅠㅠ 사칭 극혐"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전현무는 JTBC '뜨거운 씽어즈', MBC '나 혼자 산다', MBN '국대는 국대다' 등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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