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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슬기는 딸의 행복을 위해 못생김도 문제 없는 엄마였다.
또한 박슬기는 딸과 물놀이 중인 모습도 게재, 이때 "뱃살주의. 못생김주의 이지만 목표는 하나, 아가의 즐거움"라며 딸의 미소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저렇게 행복해 하는데 내 뱃살과 얼굴 부조화 따위가 대순가요?"라면서 "암튼 여러분들께는 죄송해요"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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