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노홍철의 빵집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노홍철은 "긴 대기 시간, 줄도, 마스크도, 매너도, 마법 같은 어메이징 손님들. 그리고 엄청 열심히 해준 우리 31명의 식구들"이라며 감격했다.
이에 가수 비는 "형! 어땠어♥"라며 애정 어린 답글을 달았고 배우 정태우도 "대박일세~"라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에 홍철책빵을 개업했으며 이제 경상남도 김해에 2호점까지 내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