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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눈 뜨자마자 본 '하와이 절경'이 대박..쌍둥이 딸도 행복할 듯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4-13 09:53 | 최종수정 2022-04-13 09:5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7시께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유라는 아침 일찍 산책 중인 모습. 한유라는 푸르른 바다가 펼쳐진 해변가를 여유롭게 걸으며 하와이에서의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서 생활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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