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현이는 자신의 발 사진을 촬영 중이다. 이때 이현이의 현재 발 상태가 충격을 안긴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이현이는 연습도 빼놓지 않는 등 축구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는 바. 그 결과 시퍼런 멍이 든 엄지발톱은 곧 빠질 듯한 상태로 보인다. 앞서도 이현이는 멍으로 가득한 허벅지 사진을 게재해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는 남편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