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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연중'이 목요일 밤 11시로 시간대를 옮겨간다. 오는 14일 오후 11시 KBS2에서 방송되는 '연중'은 스페셜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4일 방송에서는 4월 1주 차 통합 콘텐츠 랭킹 1위를 기록,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독주 중인 애플TV '파친코'의 주인공.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를 포함해, 2022년을 함께했던 핫한 스타들과의 만남 총정리! 화려한 라인업으로 눈코 뜰 새 없는 종합선물 세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차트를 달리는 여자'까지. 목요일 밤에 새롭게 선보이게 될 '연중'의 대표 코너들로 스페셜 방송을 꾸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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