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의 베이커리가 또 대박이 났다.
노홍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경상남도 김해에 오픈한 자신의 '홍철책빵' 서커스점 드라이브스루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글에서 '나는 홍철책빵을 만든 것인가? 꿈과 모험의 홍철 동산을 만든 것인가? 출근하고 순간 테마파크인 줄. 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긴 대기 시간, 줄도, 마스크도, 매너도, 마법 같은 어메이징 손님들, 그리고 엄청 열심히 해준 우리 31명의 식구들'이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20년 서울 용산구에 홍철책빵을 개업했으며 이번에 김해에 2호점을 오픈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