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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가수 마이큐와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마이큐 역시 같은 날 김나영과 함께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두 사람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각자 비비드한 컬러의 노란색 팬츠와 파란색 셔츠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1월 열애를 인정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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