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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얼마나 말랐길래 이 자세에도 뱃살굴욕無…극강의 스키니 몸매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13 08:21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정려원이 여전한 스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정려원은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려원은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무릎을 세우고 바닥에 앉아있는 자세에서도 뱃살이 전혀 접히지 않는 극강의 슬림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정려원은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를 통해 복귀한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두 국선변호사가 재력가 노인 연쇄살인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리걸 미스터리 드라마다. 정려원은 극중 승소율 1위에 빛나는 노착희 역을 맡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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