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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3살 딸, 키가 벌써..‘190cm·173cm’ 부모 유전자 깜짝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4-03 13:48 | 최종수정 2022-04-03 13:4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전 아나운서 배지현 가족이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배지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장 접수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의 귀여운 재롱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190cm 아빠, 173cm 엄마 키 유전자를 물려받은 3살 딸은 벌써부터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세 가족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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