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건강 악화로 걱정을 샀던 가수 헤이즈(Heize)가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헤이즈는 "곧 10번째 출연을 앞두고 있는 헤이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오늘도 비가 오네요"라며 히트곡 '비도 오고 그래서'를 연상케 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최화정은 "봄비가 반갑지 않냐. 비가 오면 수입이 확 올라가지 않냐"고 물었고 헤이즈는 웃음을 터트리며 "솔직하게 올라간다"고 답했다.
또 최근 살이 많이 빠져 야윈 모습을 공개해 팬들에게 걱정을 안긴 헤이즈는 현재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엄마가 필요해'를 발매했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