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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 母 집 거실에 소파만 몇개야...럭셔리 인테리어 '5성급 호텔인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30 14:34 | 최종수정 2022-03-30 14:3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아들 다을이가 인테리어 키즈로 변신했다.

이윤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 엄마댁 소파 들어온 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달려왔는데 역시나 너무 예쁘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촬영한 어머니의 집 거실이 담겨있다. 화이트톤의 널찍한 거실 한 가운데 자리 잡은 소파. 여기에 모던한 인테리어까지 이윤진 어머니의 센스가 돋보이는 거실이었다.

이때 "인테리어키즈 다을이의 눈에도 합격"이라면서 소파에 누워 있는 아들 다을 군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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