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신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아기의 성별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승열인 이미 딸바보 예약! 콧대도 높고 팔다리 손가락도 길대요"라며 "누구 닮았을라나?"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3-30 13:34 | 최종수정 2022-03-30 13: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