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176㎝·49㎏ 정호연, 완전 '초딩' 몸매 아니야? 말라도 너무 마른 수영복 사진에 '헉'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3-30 10:33 | 최종수정 2022-03-30 10:35


사진출처=정호연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세상에 완전 '초딩' 몸매잖아. 이 정도면 40㎏ 후반도 아니겠다.

정호연이 말라도 너무 마른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정호연은 최근 미국 LA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에 잇달아 올렸다.

이중 짙은 블루톤 수명복 차림의 사진이 눈길을 끄는데, 너무나 마른 듯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

한때 정호연은 너무 마른 몸매로 해외 언론에 언급되기도 했다. 지난해 말 당시 정호연의 프로필상 신장, 몸무게가 176cm에 49kg로 알려진 가운데,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해외 일부 매체들이 "정호연이 '오징어게임' 이후 일주일에 3kg을 빼는 등 체중 감량을 해 팬들을 걱정시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일약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오징어 게임' 한 편으로 미국의 주요 시상식을 휩쓸고 있어며, 애플 플러스와도 차기작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정호연 인스타그램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