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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좋아서 우니?"…SNS에 올린 사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29 17:59 | 최종수정 2022-03-29 18: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니 먹고 좋아서 우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신이 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몰라보게 예뻐졌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다녔음 좋겠다" 등의 댓글로 최준희를 응원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출판사와도 계약을 맺고 작가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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