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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29살의 망언이네..."나이 들어가는 중인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29 01:39 | 최종수정 2022-03-29 05: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딸인 배우 이예림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예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이홀이 점점 깊어져 간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촬영 중인 이예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새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러블리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예림. 이어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이다.

그러나 이때 이예림은 "아이홀이 점점 깊어져 간다"라면서 "나이가 들어가는 중인가"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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