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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물어보살' 이수근이 "매일 새어머니 눈치를 봤다"며 가정사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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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은 "꿈도 남에게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이었다"면서 "스스로 안 웃는다고 단정하지 마라. 웃을 일 있으면 웃어라. 네 인생은 즐겁고 행복하고 웃을 일이 가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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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9 01:35 | 최종수정 2022-03-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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