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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맘’ 소유진, 명품 몸매 비결 따로 있었네..♥백종원도 깜짝 놀랄 유연성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3-27 14:02 | 최종수정 2022-03-27 14:0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소유진이 삼남매를 낳고도 명품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따로 있었다.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왔는데 대기실을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내주셔서 ㅎㅎ 쉬는 시간에 괜히 스트레칭하게 되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우아한 발레 동작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 흐트러짐 없이 다리를 곧게 뻗고 뛰어난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기업인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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