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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들이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또한 "나 김도원은 누나에게 1억을 주겠다"고 적힌 종이를 들고 귀요미 표정을 짓고 있는 둘째 도원 군의 모습도 게재해 웃음을 안긴다.
정주리는 "지난번에는 도윤이가 아빠 회사 누나한테 1억원을 당했는데, 오늘은 도원이도 1억원 당했네. 그 와중에 도윤이 보증도 섰구나"라며 "신종사기. 대놓고 당함 #ㄷㄱ 반대로 썼는데 안 봐주남"이라고 적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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