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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어딜봐서 '36세 딸맘'? 떡볶이 흡입했는데 '콜라병 몸매'는 그대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25 00:51 | 최종수정 2022-03-25 05:0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열일하고 집에 가서 당면 떡볶이 위장 Flex. 떡볶이는 역시 당면이 짱이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꽤 많은 양의 떡볶이와 튀김을 먹고도 군살 없는 허리, 다리 라인을 뽐내 감탄을 안긴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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