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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이 포즈는 무엇? 다리가 팔보다 가늘어 보이는 파격 스타일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3-22 16:13 | 최종수정 2022-03-22 16:14


사진출처=현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세상에 다리가 팔보다 가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최근 여러 장의 화보 촬영컷을 인스타에 올렸는데, 파격적인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너무 가는 다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앞서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5도라고 적힌 체온계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당시 현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고 있던 팬들은 '현아가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쏟아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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