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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신소율이 채널A 범죄다큐스릴러 '블랙: 악마를 보았다(이하 블랙)'에 뜬다.
여기에 배우 소유진, 최윤영 등이 게스트로 출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신소율이 합류해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소율은 고정 MC 3인과 함께 맛깔나는 진행으로, 범죄자의 숨은 심리를 파헤친다.
특히 드라마 'SF8-하얀 까마귀', '트레인' 등 다양한 장르물에서 열연을 펼쳐온바, 범죄 스토리텔링이 중심이 되는 '블랙'에서도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공감 요정' 신소율이 나오는 채널A '블랙'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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