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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코로나 확진' ♥남편→큰딸 근황 "완전 멀쩡해진 후 격리 중"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16 13:57 | 최종수정 2022-03-16 13:5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는 격리해제. 태리는 완전 멀쩡해진 후 격리 중. 엘리는 따로 분리. 이번주만 잘 넘기면 엘리는 오미크론 통과!!!"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아빠 문재완과 밝게 웃고 있는 태리 양의 사진도 게재했다. 문재완도 코로나19 격리해제 후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겼다. 똑 닮은 붕어빵 부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 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문재완, 딸 태리 양의 확진 소식까지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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