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상우♥손태영' 딸 리호, 롱다리에 '길쭉길쭉'…심상치 않은 비율에 벌써부터 '기대'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3-16 07:51 | 최종수정 2022-03-16 07:52


사진출처=손태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리호의 비율이 심상치 안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미국 근황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날 식사초대"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권상우와 딸 리호 양의 손을 잡고 나들이를 한 모습. 가게에서 주문을 하는 딸 리호의 뒷모습도 담겨있다.

사진 속 리호는 엄마를 닮은 듯 롱다리에 전체적으로 길쭉길쭉한 모습. 헐렁한 바지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어린이 같지 않은 긴 다리가 눈에 들어온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아이들 교육 등으로 인해 미국 뉴욕에 장기 체류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