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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배꼽·속옷 노출이 트레이드마크? 해외에선 더 과감한 포즈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3-16 07:44 | 최종수정 2022-03-16 07:46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배꼽과 속옷 노출은 이제 제니의 트레이드마크?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 사진에서 제니는 호텔 테라스에서 마치 화보를 찍듯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트 상의 사이로 셔츠 단추를 잠그지 않아, 자연스럽게 배꼽과 속옷 노출을 한 점이 눈에 띈다.

제니는 그간 전형적인 로우라이즈 스타일은 기본이고, 특히 셀카 촬영 때마다 배꼽을 드러낸 포즈로 눈길을 끌어왔다. 베이비페이스와 상반된 섹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는다는 평.

이전 아이돌 스타들과 달리 노출에 상당히 적극적인 것 또한 제니의 특징으로 팬들에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한편 블랙핑크의 'Ice Cream'은 스포티파이에서 최근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Kill This Love', 'How You Like That', 'DDU-DU DDU-DU'에 이어 블랙핑크 통산 4번째 4억 스트리밍 곡이다. 'Ice Cream'은 블랙핑크가 세계적인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한 곡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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