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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복 출신 김이지, 수천만원 명품백 들고 학부모 인증샷..8살 딸 미모 무슨 일이니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3-15 11:27 | 최종수정 2022-03-15 11:2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초등학생 학부모가 됐다.

지난 14일 김이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홧팅!#아프지말고#초등적응#잘할꺼라믿어 #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이지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과 학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아이돌 출신 엄마를 꼭 닮은 딸의 비주얼이 시선을 잡아끈다.

해당 게시글에 베이비복스 멤버 이희진은 "예쁘다 넘 예뻐~ 딸도 언니도 축하해ㅎㅎ"라며 모녀를 향한 응원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김이지는 지난 2010년 4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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