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30대' 이유비, 시스루 크롭톱 입은 파격적인 '하이틴 여신'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10 18:27 | 최종수정 2022-03-10 18: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유비가 하이틴 여신 매력을 자랑했다.

10일 이유비는 "푸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셔츠 크롭톱에 치마를 입은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슬아슬한 시스루 스타일의 상의에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한 이유비의 파격적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특히 키 165cm에 43kg의 체중으로 알려진 이유비는 가녀린 몸매에도 하이틴 여신같은 매력을 자랑한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