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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계정이 해킹당했음을 전했다.
특히 조민아는 "범죄자로 경찰에 신고하고 싶은 심정"이라며 "우리 아기 9개월간의 기록 찾고 싶다. 계정 복구 어떻게 안 될까"라고 대처법을 묻기도 했다.
끝으로 조민아는 #남의인생훔쳐서도둑인생산너", "#천벌받는다", "#너", "#잡는다", "#내가"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사진 속에는 아들의 계정에서 모든 게시물이 삭제된 모습이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2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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