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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최근 경북과 강원지역의 대형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은 2021년 6월 생일을 맞아 소속사와 함께 사랑의열매에 2억 원을 기부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3월 6일부터 3월 말까지 산불 피해지역과 주민을 돕기 위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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