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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싱어게인2'가 화제성 1위로 3개월의 여정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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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는 이번 시즌 역시 매주 시청률과 화제성을 쌍끌이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간절함 하나로 이름을 버린 가수들이 '다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다시 한 번 오디션 역사에 기록을 남겼다. 영광의 Top6는 4월 첫 방송되는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을 통해 열기를 이어간다.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은 Top6가 레전드 유명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 Top6와 2MC 유희열, 규현이 마음속으로만 품어왔던 유명곡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 리메이크 무대를 선보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46개 채널의 드라마와 예능, 정보/교양, 시사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조사해 매주 발표하고 있다. 화제성은 뉴스, VON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로 구성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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