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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이사하는 날 풍경을 그대로 공개했다.
함소원은 이사를 위해 따로 고용한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이사를 도와주지만 본인 역시도 힘들어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짐들을 새 집에 옮기면서 힘듦을 호소했다. 커다란 샹들리에와 넓은 거실, 긴 복도 풍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그해 딸 혜정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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