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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왕종근과 아내 김미숙이 건강 고민을 털어놓는다.
특히 부부는 같은 생활습관을 공유해 병도 닮을 수 있어 갱년기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중장년층이라면 누구나 아내와 남편의 갱년기 증상을 함께 겪게 된다. 이때 신체적, 심리적 변화로 인해 건강이 크게 무너지고 배우자의 생활까지 위협할 수 있다. 이에 왕종근과 김미숙은 "건강에 위험성을 느끼고 갱년기와 혈관 질환 극복을 위해 노력을 한 덕분에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왕종근과 김미숙 부부의 건강 고민부터 갱년기를 극복하고 혈관 질환을 타파하는 방법은 이날 오후 7시 방송되는 '건강한 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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