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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과후 설렘' 데뷔조 클라씨가 베네핏 음악방송을 마무리한다.
클라씨는 베네핏 음악방송을 마치고 오는 4월, 파이널 진출자들과 함께 팬 콘서트 준비에 돌입한다. '방과후 설렘'을 사랑해준 팬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갖는다.
이번 팬 콘서트는 그동안 '방과후 설렘'을 사랑하고 응원해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는다. 멋지고 환상적인 춤과 노래, 진정성 있는 팬서비스로 팬들을 감동시킬 예정이다.
클라씨 멤버를 포함한 파이널 진출자 14인은 팬들과의 첫 오프라인 만남을 위해 다양한 무대와 토크,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의미 있는 공연을 만들 예정이다. 첫 팬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새로운 추억을 쌓을 것인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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