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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파리패션위크 무대에 올랐다.
또한 리허설 중인 재시의 모습도 게재, 당당한 워킹부터 표정까지 큰 무대가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재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평소 모델이 꿈이라고 밝힌 재시는 한 브랜드에서 개최한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에 초대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대회는 김보민 패션 디자이너와 '2022 F/W 파리패션위크'에 동행할 패션뮤즈를 찾는 선발대회로 당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재시는 파리패션위크에도 함께하는 기회를 얻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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