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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김희애, 모공+주름 1도 없네…어떻게 이렇게 늙었지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04 09:06 | 최종수정 2022-03-04 09:0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희애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주목 받고 있다.

4일 김희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한 광고 촬영장 속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풍성한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김희애의 옆라인은 우아한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

특히 올해 56세라는 나이가 믿기 않을 만큼 투명한 피부결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애는 국내 OTT 웨이브(wavve)가 선보이는 두번째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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