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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완벽한 무보정 몸매를 자랑했다.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 10등신 황금 비율을 자랑 중인 장윤주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무보정이지"라면서 운동과 식단으로 완성시킨 가녀린 몸매와 각선미까지 톱모델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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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몸이 예민해져야 옷의 패턴을 읽을 수 있고 움직임에 있어 자유롭고. 그래서 운동을 하고 식사 조절을 하는 거야"라면서 "식사 조절이라는 게 근육을 만들기 위함보다는 저녁을 조금 일찍 먹는 거? 적어도 자기 전 4시간 전에는 먹는 거. 뭐 그 정도야. 배가 찼다 싶을 때 멈추는 거"라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 뭐든 과하게 하면 탈이 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패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공개를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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