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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과 윤남기가 점심 데이트를 즐겼다.
이어 윤남기도 SNS를 통해 돈가스 사진을 게재, "와 진짜 맛집"이라며 감탄했다. 점심 데이트 중인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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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일 2차 티저가 공개, 이다은의 딸 리은 양은 쉴 새 없이 "아빠"를 외치며 윤남기를 잡아 끌며 공세를 펼치고, 윤남기는 이다은에게 "여보"라고 부르는 등 커플에서 가족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윤남기와 이다은의 모습이 기대감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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