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유하나가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시헌 군은 엄마 유하나의 한 쪽 어깨에 팔을 올리고 개구쟁이처럼 웃고 있다. 하얀 레이스 소재의 원피스를 입은 유하나는 시헌 군을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다.
모자의 즐거운 일상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이들 뒤로 보이는 집 안 사진도 이목을 끈다. 깔끔하게 붙박이장과 아일랜드 장이 배치돼 있기 때문이다. 가구로 보아, 이들은 드레스룸에서 해당 사진을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