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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매일 먹어서 좋겠네...♥박지연, 아침 메뉴부터 화려한 '요리 금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01 11:06 | 최종수정 2022-03-01 11:0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가 아침부터 음식 솜씨를 발휘했다.

박지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침메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지연이 아침부터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이 담겨있다. 아침 메뉴는 계란 지단이 듬뿍 들어간 계란 깁밥. 마치 파는 듯한 비주얼에서 박지연의 음식 솜씨를 알 수 있었다. 맛 또한 완벽한 박지연 표 계란 김밥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돌게 만들었다.

그동안 박지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이수근과 두 아들의 도시락 등을 준비하는 모습을 게재하며 요리 금손임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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