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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42살 애셋맘' 몸매가 어쩜 이래? 볼륨감도 깜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8 17:43 | 최종수정 2022-02-28 17:4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윤미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에 "틈틈이 건강을 챙기기 위해 노력 중~ 집안에서도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는 음.. 치명적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민소매와 레깅스 차림으로 홈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 민낯에도 화사한 피부와 이목구비를 뽐내 감탄을 안긴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를 가졌음에도 남다른 자기관리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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