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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한뼘 치마로 완성한 '골프장 패션'…환상 비율 몸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28 10:24 | 최종수정 2022-02-28 10:2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유이가 골프장에서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28일 유이는 SNS에 골프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한뼘 치마를 입고 173cm 큰 키에 가늘고 긴 다리에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유이는 8등신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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