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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맙소사, 생애 처음 50㎏ 찍었다더니, 저 복근이 나와?'
이어 "생애 처음 50㎏ 찍고 운동 시작"이라며 "일주일 신나게 놀고 어제부터 다시 시작! 비포 사진은 나중에 올려볼게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은 팬들의 '분노(?)'를 유발한다.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모습인데, 복근이 장난 아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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